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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youtu.be/Tu2xgl1303M > > LIKE THIS > > 見え透いた嘘 信じ切ったりして > 뻔한 거짓말을 덜컥 믿어버리거나 해서 > 気付いたこと 気付いたこと > 깨달은 것 깨달은 것 > もう立ち止まるには遅いということ > 이제 와서 멈추기에는 늦었다는 걸 > > 黒ずんだ心 放っておいたりして > 검게 물든 마음을 내버려두거나 해서 > 分かったこと 分かったこと > 알게 된 것 알게 된 것 > もう立ち直るには遅いということ > 이제 와 다시 일어서기엔 늦었다는 걸 > > ああ、そんな奴の子に生まれて > 아, 그런 녀석의 아이로 태어나 > 惨めを真面目に蔑さげすまれて > 비참함을 진심으로 무시당해서 > 分かってることは否認の失敗と > 알고 있는 것은 부인의 실패와 > 形骸化した愛よ > 명목뿐인 사랑이야 > > おぼこ娘のおとめさび > 어리숙한 아가씨의 애교는 > 役立たないものと覚えたり >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외우고 있다든지 > 残った役目は奴隷の再生成 > 남은 역할은 노예의 재생산 > それだけが生命 > 그것만이 생명 > > この輪廻転生を仕舞えよ > 이 윤회전생을 끝내 버려라 > いざぶち壊したれよこの世と > 차라리 부숴버려라 이 세상과 > 心と 体と これまでの無数の安寧を > 마음과 몸과 지금까지의 무수한 안녕을 > はびこった偶像を見捨てよ > 판치는 우상에서 눈을 돌려라 > 絡まった現状を見切れよ > 얽히고설킨 지금의 상황은 단념해라 > 冷たく 正しく 切り取れよ、歪ゆがんだ迎合を > 차갑게도 바르게도 끊어내라, 일그러진 아첨을 > > 残念に 生まれ損なったあなたには > 불행히도 이리 태어나버린 당신에게는 > どう足掻いても > 아무리 발버둥친대도 > 見るも無残な生き先しか 残っていないから。 > 눈 뜨고 보기에도 끔찍한 앞날밖엔 남아있지 않으니까 > いっそのこと、涙は枯らして > 차차리 눈물은 말려버리고 > 潔く諦めようぜ > 미련 없이 싹 포기하자 > そうして幸せになろうぜ > 그렇게 해서 행복해지자 > (あ、そっか) > (아, 그런가) > > > 見え透いた嘘 貪ったりして > 뻔한 거짓말을 욕심내거나 해서 > 気付いたこと 気付いたこと > 깨달은 것 깨달은 것 > もう夢の終わりが近いということ > 이젠 꿈의 끝이 가까워졌다는 걸 > > 黒ずんだ言葉 言い放ったりして > 검게 물든 말 내뱉는다든지 해서 > 分かったこと 分かったこと > 알게된 것 알게 된 것 > もう罪の咎めは近いということ > 이제 죄를 심판 받을 시간이 가까워졌단 것 > > そんな無様なカタチに生まれて > 그런 흉한 모습으로 태어나서 > 自分に向く吐き気に追われて > 자신을 향하는 구역감에 쫓겨 > 分かってることは否認の失敗と > 알고 있는 것은 부인의 실패와 > 機能不全の愛よ > 기능부전의 사랑이야 > > おぼこ娘のおとめさび > 어리석은 아가씨의 애교가 > げに下らんものと見付けたり > 참으로 쓸모없는 것이란 걸 발견한다든지 > 叶えて進ぜよう、まだ見ぬ君の > 이루어 줘 아직 보지 못한 너의 > 「産まれたくない」を > "태어나고 싶지 않아"를 > > この輪廻転生を仕舞えよ > 이 윤회전생을 끝내 버려라 > いざぶち壊したれよこの世と > 이제 때려부수자 이 세상과 > 心と 体と これまでの無数の安寧を > 마음과 몸과 지금까지의 무수한 안녕을 > この森羅万象を逃れよ > 이 삼라만상에서 달아나라 > 入り組んだ感情を躱わせよ > 얽히고설킨 감정을 피해라 > この手に この目に 刻まれた無数の重態を > 이 손에 이 눈에 새겨진 무수한 중태를 > > 度重なる > 거듭되는 > 自問自答、危険思想 > 자문자답과 위험사상 > 大体喰らい尽くした愛の本性 > 거의 먹어치운 사랑의 본성 > 今に見てろよと切った啖呵の純然かつ不格好な敗走 > 두고 보자는 자신만만한 큰소리의 순수하면서도 볼품없는 도망 > 「生きてる間だけが全てだ」って信じきってる純な妄想誕生! > "살아가는 것만이 전부지"라 맹신하는 순수한 망상의 탄생! > と、奴隷の再生産、それだけの生命 > 과, 노예의 재생산 그것만이 생명 > > 繋いでは切って安全を自ら失っていく妙な快感 > 부지하고 끊어서 안전을 스스로 잃어가는 묘한 쾌감 > 湿っぽい言葉ぶちまけてやって密室に湧く次の犠牲者 > 우울한 말을 전부 털어내서 밀실에 들끓는 다음 희생자 > こんな気持も味わえる時点で解っているだろう この世のこと > 이런 기분마저 느끼는 시점에서 알고 있겠지 이 세상에 관해 > こんな痛みも味わえる時点で解っているだろう その後のこと > 이런 고통도 맛보고 있는 때라면 알고 있을 테지 이 다음의 일은 > > 笑えないことばかりだったよな、 > 웃을 수 없는 일뿐이었지 > いつからか > 언제부턴가 > 積り積もった思い出に > 쌓이고 쌓인 추억에 > クラっとくるわ! > 눈앞이 핑 돌아 > 両の視界を濡らして濡らして > 두 눈의 시야를 적시고 적셔서 > 終わったあれと別れようぜ > 끝나버린 그것과는 작별을 하자 > > 完全に 生まれ損なったあなたには > 완전히 그따위로 태어난 당신에게는 > どう もがいても > 아무리 발버둥쳐도 > 見るも無残な生き先しか > 눈뜨고 보기조차 힘든 삶밖에 > 選べないから。 > 고를 수 없으니까 > いっそのこと、涙は枯らして > 차라리 눈물은 싹 말려버리고 > ためらわずに 旅立とうか > 방황은 끝내고 여행을 떠날까 > もう一度 産まれ直そうか > 또 한번 다시 태어나 볼까 > そうして幸せになろうぜ > 그래서 행복해지자고 > 君は何も悪くないぜ > 너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 (多分) > (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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