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NEE-本当は泣きそうです。
SSMRK 24-04-03 10:52 4
https://youtu.be/3RWUe8cYzjM

それはモノクロに
그것은 흑백으로
君とぶらりネオンの交わし合い
그대와 흔들거리는 네온의 교차
雑に飛び出す不安の中
조잡하게 튀어나오는 불안 사이에서
僕は今日も仕事の帰り
나는 오늘도 퇴근하는 길

割り切れない貴方にグンナイ
이해할 수 없는 당신에게 굳나잇
言えない聞こえない見えない
말할 수 없어 들을 수 없어 볼 수 없어
嚙み締めた日常に僕は
되새긴 일상에 나는
甘い香りに釣られた
달디단 향기에 속아넘어갔어

例えば2人がいない世界
예를 들자면 두 사람이 없는 세상
止まってるままのデカい未来
멈춰있는 채로의 버거운 미래
詰まったままの排水口はねぇ
막혀 있는 배수구는 말이야
どうすんの?どうやんの?どうなんの?って
어떡해? 어떻게 할 거야? 어쩔 거야? 라고

君はいつも通りのようだ
너는 평소와 같아
何も変わらず眠りについた
무엇 하나 변함 없이 잠에 들었지
アホみたいなその顔にキスを
바보 같은 그 얼굴에 키스를
でも気づいてくれやしないけどね
해도 눈치채는 일은 없겠지만 말이야

今日も届かない貴方に
오늘도 닿지 않는 당신에게
夜は冷え込んできたのさ
밤은 싸늘하게 식어 버린 거야
まだ見えない世界で僕は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나는
歌えない歌えない
노래할 수 없어 노래할 수 없어
あの小さな体は今日も
그 작은 몸은 오늘도
浮かんで踊って恥じんで行く
떠오르고, 춤추고, 부끄러워하지
止めないでって大きな存在に
멈추지 말아 달라며 커다란 존재에
僕は息を飲み込んだ
나는 숨을 삼켰어

もぅ信頼の無い正解
이젠 신뢰 없는 정답
寒風に吹かれ僕は宙ぶらりん
찬바람을 맞으며 나는 어정쩡하게
携帯の寿命を気にしていた
휴대전화의 수명을 신경 쓰고 있었지
貴方を見守る
당신을 지켜볼

孤独と孤独の忠実
고독과 고독의 충실
堪らず走った無人の駅
참을 수 없어 달렸던 무인역
とにかく今日も遠くを眺めて
아무튼 오늘도 먼 곳을 바라보며
ため息を吐いたそれだけ
한숨을 내쉬었어 그것뿐야

あのね
있잖아
「僕は君に何をしたのさ?」
나는 네게 뭘 한 거지?
考える暇も無い
생각할 틈도 없어
例え、夜になっても許されないなら
만약, 밤이 되어서도 용서받지 못한다면
ここでサヨウナラ
여기서 안녕이야
俯きすぎた君の前で僕はまた髪も伸びてきたのはさ
지나치게 고개 숙인 네 앞에서 다시 머리를 길러온 건 말이지
目も合わせれないほどに美しくなったの
눈도 마주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졌어서

だから聞いて
그러니 들어줘
こんな日々の真っ最中
이런 나날의 한가운데서
僕は宙に舞ってしまいそうで
나는 공중에 흩날릴 것 같아서
救いの無い今を生きていたいから
구원 없는 지금을 살아가고 싶으니까
嗚呼
아아,
悲しくなって
슬퍼지길래
笑ってみたって
웃어봤다 해도
本当の君はそこに居なくて
진짜 너는 거기에 없어서
頑張ったフリで
힘낸 척하고
今日も終わるよ
오늘도 끝을 내는 거지
寂しく無いけど
외롭지는 않아도
本当は泣きそうです。
사실은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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