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LITCHI-サンクチュアリ
SSMRK
24-09-04 12:53
17
https://youtu.be/owMqk-WTlpE
辛い事 誰かに見られている事
괴로운 것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怖い事 誰も僕を視ない事
무서운 것은 누구도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
聞こえないように 耳を塞いで
들리지 않도록 귀를 막고
目標 計画 立てて壊して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무너뜨리며
こんな僕は消してしまいたいのにな
이런 나는 없애버리고 싶은데 말이야
無愛想なこの世界を 壊れない様に守っている
상냥하지 못한 이 세계를 부서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어
静謐な不干渉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고요한 불간섭 인생을 그저 바라고만 있지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あなたの事を なぜ妬んでしまうのだ
그런데 나는 부정해왔던 당신을 어째서 질투하고 마는 걸까
自分さえも 救えやしないのに
자신조차도 구하지 못했는데
強い物 人間の中にある物
강한 것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
弱い物 僕だけにしか無い物
약한 것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
傷つかないように 大事に仕舞って
상처입지 않도록 소중히 해서
ずっとずっと隠したものを
지금까지 계속 숨겨왔던 걸
こんな簡単に捨てられやしないのにな
이렇게 간단히 버릴 수는 없는데 말이야
不完全な理想論を この手で世界に放っている
불완전한 이상론을 이 손으로 세상에 풀어내고 있어
高潔な犠牲的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고결한 희생적 인간을 그저 바라고만 있어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自分の事を なぜ偽ってしまうのだ
그런데 나는 부정해왔던 자신을 어째서 속이고 마는 거지?
昨日さえも 笑えやしないのに
어제조차도 웃을 수 없었는데
この壁越しに彼は 私を見ていたのに
이 벽 너머로 그는 나를 보고 있었는데
自分にしかこの眼は 向かってなかった
이 눈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던 거야
不格好な僕の半生から目を逸らしていたんだ
꼴사나운 나의 반평생에서 눈을 돌리고 있었어
縋るように作り出した依り代の中
매달리듯이 만들어낸 성물 안에서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僕を許すため歌っているのだ
그런데도 나는 부정해왔던 나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노래하고 있는 거야
何回だって
몇 번이고
無愛想なこの世界を 壊れない様に守っている
상냥하지 않은 이 세계를 부서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어
静謐な不干渉人生を まだ望んでいる
고요한 불간섭 인생을 아직 바라고 있어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あなたに 触れていたいと願ってしまうのだ
그런데 나는 부정해왔던 당신에게 닿고 싶다고 결국은 바라고 말지
何回だって 手を伸ばすから
몇 번이고 손을 뻗을 테니까
辛い事 誰かに見られている事
괴로운 것은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
怖い事 誰も僕を視ない事
무서운 것은 누구도 나를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
聞こえないように 耳を塞いで
들리지 않도록 귀를 막고
目標 計画 立てて壊して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무너뜨리며
こんな僕は消してしまいたいのにな
이런 나는 없애버리고 싶은데 말이야
無愛想なこの世界を 壊れない様に守っている
상냥하지 못한 이 세계를 부서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어
静謐な不干渉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고요한 불간섭 인생을 그저 바라고만 있지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あなたの事を なぜ妬んでしまうのだ
그런데 나는 부정해왔던 당신을 어째서 질투하고 마는 걸까
自分さえも 救えやしないのに
자신조차도 구하지 못했는데
強い物 人間の中にある物
강한 것은 인간의 내면에 있는 것
弱い物 僕だけにしか無い物
약한 것은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
傷つかないように 大事に仕舞って
상처입지 않도록 소중히 해서
ずっとずっと隠したものを
지금까지 계속 숨겨왔던 걸
こんな簡単に捨てられやしないのにな
이렇게 간단히 버릴 수는 없는데 말이야
不完全な理想論を この手で世界に放っている
불완전한 이상론을 이 손으로 세상에 풀어내고 있어
高潔な犠牲的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고결한 희생적 인간을 그저 바라고만 있어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自分の事を なぜ偽ってしまうのだ
그런데 나는 부정해왔던 자신을 어째서 속이고 마는 거지?
昨日さえも 笑えやしないのに
어제조차도 웃을 수 없었는데
この壁越しに彼は 私を見ていたのに
이 벽 너머로 그는 나를 보고 있었는데
自分にしかこの眼は 向かってなかった
이 눈은 오로지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던 거야
不格好な僕の半生から目を逸らしていたんだ
꼴사나운 나의 반평생에서 눈을 돌리고 있었어
縋るように作り出した依り代の中
매달리듯이 만들어낸 성물 안에서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僕を許すため歌っているのだ
그런데도 나는 부정해왔던 나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노래하고 있는 거야
何回だって
몇 번이고
無愛想なこの世界を 壊れない様に守っている
상냥하지 않은 이 세계를 부서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어
静謐な不干渉人生を まだ望んでいる
고요한 불간섭 인생을 아직 바라고 있어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あなたに 触れていたいと願ってしまうのだ
그런데 나는 부정해왔던 당신에게 닿고 싶다고 결국은 바라고 말지
何回だって 手を伸ばすから
몇 번이고 손을 뻗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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