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rinri-僕らの記憶を掠わないで
SSMRK
23-10-28 20:42
23
僕らが何にも覚えてないくらい幼かった
우리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 할 정도로 어렸던
あの日から変わらない水面だって美しかった
그 날부터 변하지 않은 수면도 아름다웠어
不確かな記憶で繋がりあった気がしていたんだ
불확실한 기억으로 이어진 기분이 들었어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砂浜に絵を描いたよ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렸어
すぐに消えちゃうように
금방 사라져 버리도록
だって感情は誰かに
왜냐하면 감정은 누군가에게
見せるものではないから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それでも君ならきっと
그래도 너라면 분명히
見つけてくれる気がして
찾아줄 거란 느낌이 들어서
見つけてくれる気がして
찾아줄 거란 느낌이 들어서
僕らの記憶を掠わないで
우리의 추억을 빼앗지 말아줘
僕らは欲張りで手元にないもの程欲しくって
우리는 욕심쟁이라 손 안에 없을수록 가지고 싶어서
言葉や気持ちすら求めてしまった
말이나 마음조차도 원하고 말았어
海岸沿いには覚えていた匂い、形
해안가에는 기억하고 있던 냄새, 모양
離さないで 離さないで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놓지 말아줘 놓지 말아줘
俯いてばかりだ
고개만 숙이고 있을 뿐이야
もう平気だなんて虚勢を張る
이젠 괜찮다고 허세를 부려
不自然な光彩や
부자연스러운 광채나
空白が後悔になる
공백이 후회가 되어
僕は、幽かな希望にいつまでも縋ってるだけ
나는 흐릿한 희망에 언제까지고 기대 있을 뿐이야
水中は冷たかった 僕に温度があるから
물 속은 차가웠어 나에게 온도가 있으니까
水面に映る影が 君のように見えたんだ
수면에 비치는 그림자가 네 모습처럼 보였어
頭ではわかっていた
머리로는 알고 있었어
ここに君はいないこと
여기에 너는 없다는 걸
頭ではわかっていた
머리로는 알고 있었어
頭ではわかっていた
머리론 알고 있었어
水中は冷たかった
물 속은 차가웠어
触れたかった
닿고 싶었어
咽せ返った
목이 메었어
反芻する感情だって、
되새기는 감정이라고,
海水ごと全部飲み込んで叫んだ
바닷물 전부를 들이마시며 외쳤어
僕のせいだ
내 탓이야
本当のことも知らないで
진짜가 뭔지도 알지 못하고
いつもの日々も記憶も
언제나의 날들도 기억도
奇麗なだけだと思い込んだんだ
아름다울 뿐이라고 생각했어
冗談を見透かして
농담을 꿰뚫어 봐줘
この愛を見透かして?
이 사랑을 꿰뚫어 봐줘?
もうなにが言いたいか
이제 무얼 말하고 싶은지
僕にだってわからないよ
나로선 알 수가 없어
わからないよ
모르겠다고
波打際で待っていて
파도가 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어 줘
声も、色も、掠われてしまっても
목소리도, 색도, 빼앗겨 버리고 말아도
僕らが何にも覚えてないくらい幼かった
우리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어렸던
あの日から変わらない水面だって美しかった
그 날로부터 변하지 않은 수면은 아름다웠어
二人の違いも、
두 사람의 차이도,
未来も、視界も、
미래도, 시야도,
ふざけた誓いも、
실없던 맹세도,
願いも、失敗も、
소원도, 실패도,
忘れはしないよ
잊지는 않을 거야
感情も、愛情も、
감정도, 애정도,
包み込んだ青、青
전부 감싸안은 푸름, 푸름.
우리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 할 정도로 어렸던
あの日から変わらない水面だって美しかった
그 날부터 변하지 않은 수면도 아름다웠어
不確かな記憶で繋がりあった気がしていたんだ
불확실한 기억으로 이어진 기분이 들었어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砂浜に絵を描いたよ
모래사장에 그림을 그렸어
すぐに消えちゃうように
금방 사라져 버리도록
だって感情は誰かに
왜냐하면 감정은 누군가에게
見せるものではないから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それでも君ならきっと
그래도 너라면 분명히
見つけてくれる気がして
찾아줄 거란 느낌이 들어서
見つけてくれる気がして
찾아줄 거란 느낌이 들어서
僕らの記憶を掠わないで
우리의 추억을 빼앗지 말아줘
僕らは欲張りで手元にないもの程欲しくって
우리는 욕심쟁이라 손 안에 없을수록 가지고 싶어서
言葉や気持ちすら求めてしまった
말이나 마음조차도 원하고 말았어
海岸沿いには覚えていた匂い、形
해안가에는 기억하고 있던 냄새, 모양
離さないで 離さないで 離さないで
놓지 말아줘 놓지 말아줘 놓지 말아줘
俯いてばかりだ
고개만 숙이고 있을 뿐이야
もう平気だなんて虚勢を張る
이젠 괜찮다고 허세를 부려
不自然な光彩や
부자연스러운 광채나
空白が後悔になる
공백이 후회가 되어
僕は、幽かな希望にいつまでも縋ってるだけ
나는 흐릿한 희망에 언제까지고 기대 있을 뿐이야
水中は冷たかった 僕に温度があるから
물 속은 차가웠어 나에게 온도가 있으니까
水面に映る影が 君のように見えたんだ
수면에 비치는 그림자가 네 모습처럼 보였어
頭ではわかっていた
머리로는 알고 있었어
ここに君はいないこと
여기에 너는 없다는 걸
頭ではわかっていた
머리로는 알고 있었어
頭ではわかっていた
머리론 알고 있었어
水中は冷たかった
물 속은 차가웠어
触れたかった
닿고 싶었어
咽せ返った
목이 메었어
反芻する感情だって、
되새기는 감정이라고,
海水ごと全部飲み込んで叫んだ
바닷물 전부를 들이마시며 외쳤어
僕のせいだ
내 탓이야
本当のことも知らないで
진짜가 뭔지도 알지 못하고
いつもの日々も記憶も
언제나의 날들도 기억도
奇麗なだけだと思い込んだんだ
아름다울 뿐이라고 생각했어
冗談を見透かして
농담을 꿰뚫어 봐줘
この愛を見透かして?
이 사랑을 꿰뚫어 봐줘?
もうなにが言いたいか
이제 무얼 말하고 싶은지
僕にだってわからないよ
나로선 알 수가 없어
わからないよ
모르겠다고
波打際で待っていて
파도가 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어 줘
声も、色も、掠われてしまっても
목소리도, 색도, 빼앗겨 버리고 말아도
僕らが何にも覚えてないくらい幼かった
우리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어렸던
あの日から変わらない水面だって美しかった
그 날로부터 변하지 않은 수면은 아름다웠어
二人の違いも、
두 사람의 차이도,
未来も、視界も、
미래도, 시야도,
ふざけた誓いも、
실없던 맹세도,
願いも、失敗も、
소원도, 실패도,
忘れはしないよ
잊지는 않을 거야
感情も、愛情も、
감정도, 애정도,
包み込んだ青、青
전부 감싸안은 푸름,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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