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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youtu.be/znb82LaQNP0 > 七月十九日は永遠に > > > 騒(ざわ)めき出していた > 소란스럽기 시작한 > この街の生きた痕跡たちの声 > 이 마을에 살던 흔적들의 목소리는 > カーブミラーの死角を > 반사경의 사각을 > 抜け出せないでいた >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어 > > 空は燻(くす)んでいた > 하늘은 그을려 있었지 > 砂の上の祈り攫われてゆく > 모래 위의 기도는 휩쓸려 가고 > 七月はまだ > 칠월은 아직 > 陽の射さない街 > 햇빛이 들지 않는 거리 > > 手を引き連れられて > 손을 잡혀 이끌린 채 > 歩いた祭囃子は > 걸었던 제례의 음색은 > 此岸(しがん)に遺された > 이승에 유배된 > 者たちのため > 자들을 위해 > 鳴り渡り続ける > 몇 번이고 울려 퍼지고 있어 > > 入道雲 何かの姿象って > 뭉게구름이 무언가의 모습을 따라 > 知らない誰かの痕跡を >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흔적을 > 呻(うな)るように悼んでいた > 앓듯이 애도하고 있었어 > そう見えたんだ > 그렇게 보였지 > この街は声なき声を匿って > 이 거리는 소리 없는 목소리를 숨기고 > 祈るように切り取る > 기도하는 것처럼 빼앗아 > 季節外れの百合の花 > 철 지나 핀 백합 꽃 > > 僕らはまだ信じなかった > 우리는 아직 믿지 않았어 > > 報われないでいた > 보답받지 못하고 있었던 > 灰になった祈り取り残された > 재가 된 기도는 남겨졌지 > カーブミラーの死角や > 반사경의 사각이나 > 病室の隅に > 병실의 구석에 > > 庭先の羊麻草(どくだみ)の > 마당에 있는 삼백초*의 > 花はいつか色褪せて > 꽃은 언젠가 빛바래고 > 隣の家の猫は > 옆 집의 고양이는 > ある日いなくなった > 어느 날 사라졌어 > > 一人宛てもなく > 혼자 목적도 없이 > 歩いた祭囃子は > 걸었던 제사 음악은 > 彼岸を指し示す > 피안을 가리키는 > 摺鉦(すりがね)の音 > 꽹과리의 소리 > 鳴り渡り続ける > 계속 울려 퍼지네 > > 千の風 神域の森過ぎ去って > 천 개의 바람 신의 숲을 지나쳐 > 知らない誰かの痕跡は > 모르는 누군가의 흔적은 > 確かに命を繋いでいると > 확실하게 목숨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 そう告げたんだ > 그렇게 말했지 > この街の取り残された祈りを > 이 거리에 남겨진 기도를 > 拾い集めて薫る > 그러모아 피우는 > 季節外れの百合の花 > 철 지난 백합 꽃 > > その名残に確かに触れた > 그 모습에 확실하게 닿았어 > > あっという間に七月は過ぎて > 눈 깜짝할 사이에 칠월은 지나고 > あっという間に七月になって > 눈 깜짝할 사이에 칠월이 되어 > あっという間に七月は過ぎて > 눈 깜짝할 사이에 칠월은 지나고 > あっという間に七月になった > 눈 깜짝할 사이에 칠월이 되어서 > 美しかった一瞬だった > 아름다웠던 찰나의 순간이었어 > 数多(あまた)の日 地の下の者たちへ > 수많은 나날 땅 아래의 자들에게 > 祈り捧ぐために >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 > 僕らは生きている > 우리는 살아 있지 > > 入道雲まだ消えずにいた > 뭉게구름 사라지지 않은 채 > 何かの姿象って > 무언가의 모습을 따라 > 知らない誰かの痕跡を > 알지 못하는 누군가의 흔적을 > 呻(うな)るように悼んでいた > 신음하듯이 애도하고 있었어 > そう見えたんだ > 그렇게 보였지 > この街の声なき声に擲(なげう)った > 이 거리의 소리 없는 목소리에 내던져진 > 言葉(ことのは)たちよ鮮明に > 말과 말들이여 선명하게 > 結ぶ弔いの歌となれ > 맺는 애도의 노래가 되어라 > > この街は普遍(ありふ)れていた > 이 거리는 당연하기 그지없어 > この歌は普遍(ありふ)れてゆく > 이 노래는 당연해질 테지 > > > *일본에서 삼백초(「どくだみ」、「どくだみの花」、「十薬」)는 여름을 상징하는 키고(하이쿠 등에서 계절감을 나타내기 위해 넣도록 하는 말)이다. > 十薬を 抜きすてし香に つきあたる > 삼백초 뽑아 버리니 향이 코를 찌르는구나 > —中村汀女 나카무라 테조 > どくだみや 真昼の闇に しろ十字 > 삼백초야 한낮의 어둠 속 하얀 십자꽃 > —川端茅舎 카와바타 보샤、華厳 화엄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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